[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경북교육청은 13일 2022~2023년까지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을 통해 도내 초등학교 30교에 전시되고 있는 작품을 학교 간 순환 전시한다고 밝혀 선생님과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을 끌고 있다.‘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한국미술재단이 초등학생들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성 함양을 위해 2년간 운영한 사업으로, 2022년과 2023년에 각 15교를 선정해 한국미술재단 소속 작가들의 작품을 무료로 학교에 기증하고, 교육청은 학교 전시 공간 구축을 지원했던 사업이다. 이번 작품 순환전시는 2022년과 2023년에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을 운영한 초등학교 30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에 전시된 한국미술재단 작가 작품의 학교 간 순환전시를 통해 ‘학교 안 작은 미술관’은 새로운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작품 순환전시를 통해 새로운 작품에 흥미를 더하고 다양한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작품 순환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창의성과 예술 감성을 키울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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