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안동경찰서 청렴선도그룹 푸르뫼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시 소재 이육사 문학관에서 청렴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청렴캠프는 ‘독립투사 이육사에게서 배우는 청렴정신’ 이라는 테마 하에 이희석 서장 및 회원 17명이 참여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과 실천 의지를 강화해 깨끗하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청렴 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이날 푸르뫼 회원들은 이육사의 일대기가 담긴 ‘광야에서 부르리라’ 영상 시청, 이옥비 여사님의 강의 청강 등을 통해 이육사의 민족정신과 청렴함을 되새겼으며, 바람직한 공직자의 마음가짐에 대한 성찰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희석 서장은 간담회 현장에서 “공직자로서 청렴 정신을 지속하는 것이 마냥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며,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민원인들의 아픔을 헤아리고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청렴과 연결되는 일일수도 있다. 앞으로도 청렴선도그룹의 취지에 따른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당부했다.한편 안동경찰서는 2942일째 의무위반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의무위반 근절 캠페인, 청렴선도그룹 정기회의 및 캠프 등을 통해 청렴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전화] 070-7198-8884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