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울진중학교는 29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비문화 수련 활동’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선비문화 수련 활동’은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서 파견한 전직 교육장, 교장, 교감 출신의 지도위원 9명이 1학년 각 교실을 방문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선비문화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하고, 존중과 배려, 협력, 책임의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성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퇴계 선생의 가르침, 마음공부를 위한 정심 투호, 바른 예절 교육, 선비의 삶 이해 등의 정해진 선비문화 수련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 과정을 통해 삶의 지혜와 기술을 터득하고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1학년 김모 학생은 “마음 수련 방법을 배워 감정을 잘 다스릴 기회가 됐다“며, 학교나 집에서 예의 바른 행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원창국 교장은 ”다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선비문화에 학생들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의 바람직한 인성 함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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