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울진군은 지난 21일부터 2일간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한 도내 60세 이상 어르신 생활체육인들의 한마당 대잔치인 ‘2024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북도·경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진군과 울진군체육회, 경상북도종목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1개 종목에서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전남 선수단 등 4천여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어르신들의 흥겨운 한마당이 됐다. 11일 개막식에는 ‘스포츠 7330 실천으로 영원한 젊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울진군 버스킹 공연, 드림태권도 시범단 공연, 가수 진성의 공연 등 다채롭게 펼쳐졌고, 스포츠 7330 실천 다짐 및 최고령 참가 어르신들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기념패 전달 등을 진행했다. 시군 종합 순위는 가리지 않고 종목별로 진행된 자체 시상식 결과 울진군은 게이트볼, 배드민턴, 체조, 파크골프 4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해 어르신 생활체육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 10년째 맞이하는 경북-전남 생활체육 교류로 울진군을 방문한 전남 선수단 90명은 6개 종목별 경기 참여와 더불어 덕구온천에 머물며 온천욕을 즐겼으며 죽변해안스카일레일, 성류굴 등 지역 명소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는 등 생활체육 교류를 넘어 영호남 상생협력을 더욱 굳건히 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경북, 전남 어르신들이 화합하는 대회를 울진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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