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호경기자]김천시는 지난 21일 정부 합동 평가(시군 평가) 실적향상을 위해 정성지표 담당 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했다. 정부 합동 평가(시군 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역점시책 추진 성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2024년도에는 총 104개 지표에 대해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해 평가한다. 이번 컨설팅은 정부 업무 평가위원이었던 김정호 신한대 명예교수를 초빙해 합동 평가 15개의 정성지표에 대해 김천시 시책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지표별 대응 전략과 작성 기법에 대해 1:1 맞춤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했다. 시는 컨설팅에서 피드백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지자체 노력도, 효과성과 전파 가능성 등이 드러나는 우수사례를 추가 발굴하고, 우수사례 요약서를 수정 및 보완해 5월 말 1차 자료를 경북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합동 평가에서 정성지표의 중요성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만큼, 컨설팅을 통해 지표 담당자들이 평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김천시의 특성과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평가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정부 합동 평가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4년에는 경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표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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