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주철우기자]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22일 울진소방서에 산불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및 산림화재 예방을 목적으로 주택화재 방어용 기초 소방시설 전달식을 가졌다.전달식에는 손봉순 대외협력처장 외 한울본부 관계자 5명 등 참석했다.사업자 지원사업비 1억5천만원을 지원해 구입한 기초 소방시설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방어용 스프링클러 각 900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울진소방서를 통해 산림 인접 지역주택 1850가구에 설치될 예정이다.특히 2022년도에 발생한 울진 대형산불로 산림 인접 주택의 화재 예방 필요성이 강조됐기에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한창완 울진소방서장은 “지역 내 119안전센터로부터 멀리 떨어진 산림인접 주택의 경우 신속한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며 “한울본부의 지원 덕분에 화재 피해를 줄이고 주민 안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손봉순 대외협력처장은 “아직도 검게 그을린 산과 나무를 볼 때마다 울진산불이 떠올라 가슴이 아프다”며 “이번 한울본부 지원사업에 힘입어 안전한 울진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힘써나가길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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