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호경기자]김천시는 명품쌀 안정생산을 위해 모내기 시기를 반드시 지킬 것을 당부했다. 김천지역 평야지 기준 중만생종은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5일이고 조생종(2모작)의 경우 다음달 15~25일까지가 적기이다. 이른 시기에 모내기하면 헛가지(무효분얼)가 많아져 통풍이 안 되어 병충해가 늘어나고 시기가 늦어지면 영양생장 기간이 짧아져 수량과 품질이 떨어진다. 올해부터는 지역 내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영호진미, 해담 2개 품종으로 특히, 영호진미의 경우 출수기(이삭이 패는 시기)가 많이 늦되는 품종 특성을 고려해 반드시 적기 모내기를 통해 청미 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앙 시 적정 재식주수는 3.3㎡당 50~70주, 포기당 본수는 3~5본으로 과다한 밀식은 피하며 특히,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관내 농업인들에게 ‘드문모심기’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정한열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기 모내기를 준수하여 주시고 수도작 신기술 보급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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