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구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기억의 빛을 손으로 빚뇌’ 도예 교실을 운영한다.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인 도예 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 공모에서 계명문화대 산학협력단이 운영단체로, 치매안심센터가 협력시설로 참여해 최종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도예 교실에서는 예술치료사의 지도하에 △도안 그리기 △점토 만들기 △칼라 페인팅하기 △공방 현장 방문을 통한 도자기 제작단계 학습 △작품 전시회 등 자연의 천연재료인 ‘흙’을 이용해 어르신의 손끝 촉감 자극을 통한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제공해 완성된 물품은 직접 가져갈 수 있다. 5월21일부터 주 2회, 10회 과정으로 하고 6월27일부터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대구광역시 북구치매안심센터(053-665-4264)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어르신들께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도예 활동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 지역의 연계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발굴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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