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성주군은 2024년 1월 1일 기준 토지 17만818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30일 결정ㆍ공시했다.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수정과 토지의 시가 수준에 따라 2024년도 성주군 개별공시지가의 경우 전년 지가 대비 0.35%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전국 평균 상승률 1.22%보다 낮은 수치이다.   결정ㆍ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군청 민원과, 읍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정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을 때는 이의신청 기간인 오는 29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청 민원과, 읍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과 동시에 가격 적정 여부를 재조사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에 결정ㆍ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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