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유도하기 위해‘찾아가는 기후변화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 피해사례 영상자료, 환경관련 게임과 퀴즈 및 나뭇잎 메시지 만들기 등 체험 중심 교육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맞춤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 3일 영신중학교에서 열린 ‘지구사랑 동아리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말까지 총 95회에 걸쳐 3,300명에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은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고 적응해 나가는 건강실천 교육’ 위주로 펼쳐지며 ‘기후변화-식생활편’과 ‘그린리더 양성교육’ 등 2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원인물질이 되는 스프레이의 사용을 줄이고 기후변화로 인해 늘어나는 해충으로부터 건강하게 지구와 자신을 지키는 습관을 가지도록 ‘천연 벌레기피제’ 만들기 체험도 실시해 교육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신기익 포항시 환경위생과장은 “체험하고 실천하는 기후변화 적응 시민교육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다”며 “시민들 스스로가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상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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