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가 경북도 내에서는 처음으로 학교폭력 제로(Zero)를 위한 범죄예방 `런치 미팅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그동안 학교전담경찰관이 정형화된 교실이나 강당에서 시행해오던 범죄예방교실의 특강 형식을 탈피,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생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면서 학교폭력 제로(Zero)환경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날 청소년계 오승우(42)경사는 자체제작한 스쿨폴리스 조끼를 착용하고 포항이동고등학교 구내식당에서 중간고사 시험으로 지친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부서 관계자는 "런치 미팅으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앞으로 이 제도를 전 학교로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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