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23일 대구간송미술관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 자리에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안전관리에 더욱더 철저를 기하고, 간송재단이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유산 전시를 통해, 대구간송미술관이 세계적인 문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전화] 070-7198-8884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