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 보건소는 지난 15일 모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건강위원, 지역주민과 보건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동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한마음 성과대회`가 성황리 열렸다.`건강마을`은 주민이 주도하고 주민이 함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환경적 건강증진을 스스로 실천해가는 마을을 말하며, 상주시는 모동면이 3년 차 건강마을로서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공동체를 실현하고 있다.특히 올해 모동면 건강마을은 ‘3월 건강걷기대회’를 시작으로, ‘모동면 마음건강 챙기기, 지금이 딱이군’이라는 주제로 주민의 마음건강증진을 목표로 △커피나무 화분 심기 △건강차 만들기 △마음안심버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펼쳐 주민의 참여도와 호응도가 매우 높아 경북도 우수사례 마을로 선정됐다. 이날 성과대회는 김천시 감문면의 장구공연,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의식행사, 유공자 표창, 사업추진 성과 동영상 상영, 모동면 라인댄스 동아리 공연, 마을주민이 함께하는 건강체조와 해피댄스를 마지막으로 성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한편 1년 동안 추진한 프로그램 활동사진과 주민들이 직접 만든 커피화분, 쌍화차, 목재함 등을 전시하는 전시존과 포토존을 제공해 참석한 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김민선 상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한 해의 마무리로 실시한 건강마을 조성사업 한마음 성과대회를 통해 건강마을 주민들의 노력의 결과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모동면 건강마을을 비롯한 상주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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