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종태기자]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동절기를 맞아 올해 12월 1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52일간 상수도 급수공사가 중지된다고 밝혔다. 동절기에는 기온 급강하로 지반이 동결돼 굴착이 어렵고, 되메우기 후 공극 발생으로 인한 지반침하, 포장 복구 시 아스콘·콘크리트 양생 온도 부적절 등으로 부실시공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급수공사를 불가피하게 중단한다. 이에 따라 상수도 공급이 필요한 시민들은 중지일 이전에 급수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신축 건물은 건축허가서 사본을, 기존 건물은 건축물관리대장을, 계량기 위치 변경은 상수도 요금 납부 영수증을 지참해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 상수도과 급수팀(270-5363, 5366)으로 방문하면 된다. 이원중 상수도과장은 “동절기 상수도 급수공사가 일시 중지됨에 따라 급수 신청이 필요한 분들은 사전에 신청을 완료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아울러 수도관 등 동파 발생 예방을 위해 사전 보온 조치를 철저히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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