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종태기자](사)한국쌀전업농포항시연합회(회장 서윤섭)는 28일 포항 티파니웨딩 청솔밭에서 ‘2023년 포항시 쌀 전업농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시·도의회 의원, 쌀 전업농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쌀 전업농 육성을 위한 지식과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루 쌀 안정 생산 기술’을 주제로 김정곤 식량산업협회 이사장이 가루 쌀 재배에 관한 특강을 실시해 참석한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쌀 전업농 유공 농업인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을 통한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비롯해 쌀 농업기술 등의 정보 교류 활성화로 포항시 고품질 쌀 생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행사로 저탄소 농법을 활용한 포항 지역 고품질 벼 생산 기술이 더욱 확산돼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는 쌀생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항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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