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 북구을)이 28일 국민의힘에서 선정한 ‘2023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국민의힘은 △구체적 자료와 근거를 통한 대안 제시 △언론보도 등 이슈화 정도 △국감 기간 중 정책 자료 배포 등 엄정한 평가 기준에 입각해 국감 우수의원을 선정했다. 김승수 의원은 오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을 면밀히 분석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며 국민의힘 일일 우수의원 2회 선정 및 주간 우수의원에 선정,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중간평가 우수의원으로 평가받는 등 국정감사 기간 동안 주목을 받아왔다. 김 의원은 특히 지난 정권이 추진한 정책을 점검하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가 실현가능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어떻게 추진되어 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제안해 국정감사 본연의 의미를 되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김 의원은 문화예술·체육·관광업계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고, 게임업계의 불공정 불법행위, 불법영상·웹툰 유통 사이트 문제를 중점적으로 지적하며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이 밖에도 문체부와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는 △포탈사이트 편향성 △지역신문발전 예산 증액 요구 △수도권·비수도권 문화예술 격차 해소 필요 △무형문화재 전승 단절 위기 △국가지정 문화재 보존 관리 필요 △불법 스포츠도박 근절에 스포츠토토 미환급금 사용 필요 △文정부 사감위원 임기종료 앞두고 외유성 출장 등을 지적했다. 또한 △文정부 신문광고 지표 조작 △영화 ‘그대가 조국’ 영화기금 안 내려 꼼수상영 △소외계층 문화향유 증진 대책 필요 △통합문화이용권 부정사용 철저한 점검·관리 필요 등에 대해 지적하며 폭넓은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승수 의원은 “국민 여러분의 시각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충분한 검토없이 졸속 추진된 정책을 바로잡고 명확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문제들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정책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함으로써 대한민국 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2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입법상 최우수상 등 28건의 수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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