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경북도는 도로의 기능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도로관리 실태 파악을 위해 매년 전 시·군을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도로의 정비 점검과 평가를 하고 있다.2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포장도 보수, 구조물 보수, 배수시설 정비,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도로표지 정비, 안전시설 정비, 도로시설물 청결 상태 등 현장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 평가한다.영천시는 국도 2개 노선, 위임국도 1개 노선, 지방도 7개 노선, 시군도 76개 노선, 농어촌도로 136개 노선 등 총연장 839km의 도로를 관리하고 있으며, 적절한 일상관리와 시설물의 적기보수, 교량,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는 등 도로 정비 상태 양호로 이번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로 정비에 힘쓰겠으며, 다가오는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수립에 따라 효율적이고 신속한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통행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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