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상주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지난 24일 박물관 세미나동에서 ‘상주 낙동강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사람’이란 주제로 제11회 학술대회가 성황리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상주 낙동강의 자연환경’(전영권, 대구가톨릭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 ‘상주 낙동강의 담수생물다양성’(배미정,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선임연구원), ‘상주 낙동강유역 고고유산의 가치와 활용’(김준식, 세종문화재연구원 팀장), ‘낙동강의 유교문화적 가치와 의미’(이상호, 한국국학진흥원 기록유산센터장), 서보(西洑), 낙동진 소금배, 나루터 이야기(김재호,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연구초빙교수) 등 다양한 주제로 상주 낙동강을 조명했다. 이어 홍원식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윤호필 상주박물관장, 이재완 예천박물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상주 낙동강’의 차별화된 자연·문화유산의 가치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그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윤호필 관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상주 낙동강이 그 역사·문화적 가치를 담보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잊혀 가는 낙동강 전통문화의 기록·보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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