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2023년 영천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점등식 행사가 지난 26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영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 우기진 목사) 주최, 영천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위원회(추진위원장 이관영 목사)의 주관으로 열렸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영천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는 시민참여형 트리 문화 축제로 빛의 향연이 펼쳐져 경북과 영천을 대표하는 트리문화축제로 자리매김 중이다.이번 축제는 높이 14미터의 대형 트리와, 메인 게이트, 다양한 포토존 조형물을 설치해 지역민들의 휴식 공간 조성 함께 그동안 지친 시민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희망과 활력을 얻어 갈 수 있는 문화축제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천시기독교연합회에서 200만 원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전달했으며, 성탄절을 맞아 기념예배와 찬송, 점등식 등의 풍성한 행사가 열려 지역 관람객들이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트리 점등 기간은 2024년 2월 14일까지 80일간이며 매일 오후 5시에 점등하고 오전 8시에 소등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올해 영천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의 성탄트리가 어둠을 밝히고 평화의 빛이 될 것이다.”라며 “묵혀두었던 근심과 걱정은 모두 걷어내시고 마음에 평화를 얻어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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