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지역 8개 도서관과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관을 확립하고 금융지식을 함양하고자 ‘찾아가는 금융교육’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음해 1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 8개 도서관*에서 각각 진행하며, 도서관별로 4일간 매일 2시간씩 총 8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실시한다. 태전도서관, 안심도서관, 대현도서관, 동부도서관, 신천도서관, 두류도서관, 북부도서관, 수성도서관에서 ❶똑똑한 용돈이야기, ❷똑똑한 금융이야기, ❸똑똑! 증권의 7가지 비밀, ❹똑똑! 열려라 미래금융을 테마별로 금융교육 전문강사가 강의한다. 2023년 12월 또는 1월 중 참가 도서관별로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대구경북지역 학교, 도서관 및 박물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금융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대구지원으로 문의 바란다.(053-751-5583, dgu@ks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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