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영천시는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시정 추진을 위해 ‘2024년 신년화두 사자성어’를 시민공모로 선정한다.이번 공모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영천시민 누구나(단, 주민등록은 영천시에 둔 자) 참여 자격을 가진다. 참여방법 및 세부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접수된 제안서는 12월 중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우수 1건을 포함해 수상작 6건을 선정하며 내년 1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새해의 시작을 앞두고 공모를 통해 시민의 뜻을 담은 신년화두를 선정하여, 2024년 한 해는 시민의 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시민의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리는 시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2021년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시작으로 2022년 ‘호시마주(虎視馬走)’, 2023년 ‘적토성산(積土成山)’의 신년화두를 시민공모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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