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영천시(시장 최기문)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지부장 김승환)는 관내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2023년 제16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 40점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영천 관광 최고의 포토존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자연경관, 관광명소, 문화유적 등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발굴 및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신청기간은 지난 4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였으며, 총 151작품이 접수됐다. 이에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올해 개통한 영천 대표 관광지인 보현산댐 출렁다리를 비롯해 조옹대, 오회공 종택, 운부서원 등 우수한 문화유적과 우로지 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 길, 영천강변공원 등 수려한 자연경관들을 담은 작품까지 다채로운 영천 관광의 모습이 담긴 작품들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입상작품들은오는28일부터영천시청문화관광홈페이지(yc.go.kr/tour)와(사)한국사진작가협회영천지부홈페이지(http://www.pask0111.com/)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로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싶은 영천의 이미지를 구축해 빛나는 영천관광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당선된 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다시금 전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입상작품들을 시내 주요 관광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순회 전시할 예정이며, 당선작을 활용해 영천관광 안내 책자, 지도 및 달력 등 다양하게 제작‧배포해 관광 마케팅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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