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중구는 25일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제1회 대구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우리들의 노래’를 부제로 2016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행복을 나누는 우리’, ‘사랑을 나누는 우리’, ‘함께하는 우리’ 3개 스테이지로 구성해 ‘Sanctus’, ‘가족이라는 이름’,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등 9곡을 선보인다. 연주회는 조영희 지휘자의 연출과 테너 한용희, 그룹 WE Ensemble의 특별무대까지 알차게 구성해 합창단은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뽐내고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공연장 로비에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정기연주회 포토존 촬영, 프로그램북 등을 제공한다. 연주회는 300여 석의 관객석 전석 무료로,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의 첫 번째 정기연주회를 통해 중구를 어린이들의 풍성한 화음으로 채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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