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백한철기자]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상설 콘서트를 진행한다. 11월의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클래식으로 만나는 명작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약 80분간 진행된다.이번 공연에는 ‘레 자르 앙상블’이 함께한다. 레 자르(Les Arts) 앙상블은 여러 장르의 음악을 아우르고 다양한 예술을 추구하고자 프랑스어로 `예술들`이라는 뜻인 레 자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의 현악기에 목관악기인 오보에가 더해진 독창적인 구성과 편성으로 대중들에게 음악을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디즈니 애니메이션 ‘신데렐라’, ‘오즈의 마법사’,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이외에도 ‘너의 이름은’ 등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애니메이션의 OST들을 클래식 앙상블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11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클래식으로 만나는 명작 애니메이션’의 관람료는 환경보호와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 옷, 헌책 및 재래시장 사용 영수증 등으로 대신하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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