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 포항시 남구 오천읍(읍장 신강수)은 지난 1일 오천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제13회 포은문화축제’안전관리계획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는 오천읍장, 도·시의원, 문덕파출소장, 119안전센터 팀장을 비롯하여 오천청년회장, 의용소방대장, 자율방범대장, 문덕리 이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행사 및 위기 대응에 대한 계획을 논의하고 점검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회의에서는 축제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행사장 인원 밀집에 대한 사항, 위급 상황 발생 시 조치 사항, 교통 통제 관리 계획에 대한 사항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점검하였다.특히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관람객 분산배치, 안전펜스 준비, 행사장 구역별 안전요원 배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대책, 인파 관리 방안을 수립하는 등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였다.또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도로 통제 기간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SNS게재, 현수막 설치 등 사전 홍보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통제 안내 시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방안을 마련하였다. 신강수 오천읍장은 사고에 대비하여 통제를 확실히 해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도로 통제 및 위급 상황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아 오천읍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포은문화축제는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고 지역 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축제로 이달 11일에서 12일 양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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