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남부경찰서에서는 교통약자인 어린이·고령자의 교통사고 발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안전 경각심과 위험성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교통안전 컬러링북(Coloring Book)’을 제작하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안전 컬러링북(Coloring Book)’은 계명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의 재능기부와 손해보험협회 지원을 통한 협업으로 교통안전 예방법을 풀이한 그림에 채색활동을 통하여 교통사고 예방 경각심 및 인지기능 활성화로 정서적 심리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경찰청에서는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 결과 고령자 중·사상자 교통사고 발생 건수(2022년 11월∼ 2023년10월 기준)는 전년 동기간 대비 감소 `2022년 669건 → 20’23년 624건(-45건, -6.7% 감소↓)`했고, 교통사망사고도 전년 동기간 대비 감소했다. ’2022년 64건 → 2023년 57건(-7건, -10.9% 감소↓)` 사회적 교통약자인 어린이·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컬러링북(Coloring Book 12매)’ 1천부를 제작해 어린이집(50개소), 유치원(19개소), 노인복지센터(3개소), 경로당(68개소)에 배부해 무단횡단 예방 및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사회적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 및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복지인력 등을 통해 수업시간에 ‘교통안전 컬러링북(Coloring Book 12매)’채색 활동 수업을 통한 교통안전 수칙 전파 및 교통안전 예방 방안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그리고 대구남부경찰서(서장 배기명)는 최근 이륜차에 의한 교통사고 사망자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이륜차 신호위반 등 주요 법규 위반 외에도 보행자를 위협하는 인도주행, 횡단보도 주행, 난폭운전 등 이륜차 불법행위에 대한 교통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보행자 밀집지역에서는 이륜차의 인도·횡단보도 주행 행위, 통행량이 많는 교차로에서는 신호위반, 집단 난폭운전 등에 대해 적극 단속하고 있으며 또한 음주운전·스쿨존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특별단속 기간을 설정해 운영하는 등 사회적 교통약자인 어린이, 고령자 교통안전 대책을 적극 추진해 교통사고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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