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종수기자]군위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군위교육지원청, 군위경찰서, 지역 청소년상담센터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점검·단속을 실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여부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개시 행위 △주류 등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 대한 유해 표시 여부 △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 등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와 더불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홍보물을 배부해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및 깨끗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이번 지도 단속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술·담배 등을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하고, 특히 음식점·노래방 등에서 음주나 흡연하는 청소년이 없도록 계도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8월에도 여름휴가철 및 방학을 맞아 지역 내 유해 업소 및 학교 주변 등에 대한 점검·단속을 실시하겠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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