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종수기자]군위군은 농업기술센터 제1회의실에서 친환경 인증 농가들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토론회는 대구시 편입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시장 확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농정축산과장, 친환경팀장, 친환경 인증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상호 의견을 주고 받는 등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토의된 내용은 대구 편입에 따른 △2024년 예산 편성 방향 △장기간 추진하던 친환경사업에 대한 개편 △대구편입 및 신공항 건설에 따른 시장확대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춘 안전 먹거리 생산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한 신규사업 발굴 등으로 지역 친환경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생산·가공·유통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진열 군수는 “친환경농업에 대해 이해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인지하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청취한 사항에 대해 사업부서와 소통해 지역 친환경 농업의 발전과 농가에 도움이 되는 방안 마련에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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