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종수기자] 군위군은 농업인의 가공 창업 꿈을 실현시키고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가공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가공장비 활용 실습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가공장비 활용 실습교육 △가공작업장 위생절차 및 안전교육 △공정별 가공 실습교육으로 진행되며, 주요내용은 △농산물가공 기초이론교육 2시간 △가공기기 실습 1은 동결건조, 근적외선건조 등 3시간, 가공기기 실습2는 분쇄, 덖음, 포장 등 4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실습교육은 8월 8일, 11일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대상자는 △농산물가공 기초·심화교육 수료생 △가공센터를 활용해 자가 생산한 농산물로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가 △농산물 가공창업을 계획 중인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이번 교육생은 5~6명(선착순 접수)으로 희망을 하고자하는 농업인은 농산유통과 생활자원팀 방문 또는 전화(054-380-7088)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농산물가공사업 활성화를 위해 예비 가공 창업 농업인의 창업활동 지원 및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확충할 수 있도록 가공기술, 식품위생, 경영, 마케팅 등 창업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시설 및 장비개선, 브랜드 마케팅 등을 해마다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생산 중심 농업의 변화와 새로운 농산물가공 기술 습득과 상품화로 좋은 제품, 좋은 가격으로 판매돼 농가 소득이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와 별도로 군에서 지속적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공인의 소득기반 다양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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