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종수기자]군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청 주차장에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는 군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우체국, 경찰서, 119안전센터, 한국전력, 국민건강보험공단, 농협과 축협 등 다양한 기관에 홍보해 지역 내 직장인과 청년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청년고민상담소는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 다양한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정신건강을 증진토록 하는 사업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홍보하는 홍보관을 비롯해 메시지트리, 걱정먹는 우체통 등을 경험하는 정신건강 체험관,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고민 상담관, ‘두더지 잡기’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스트레스 해소관 등에서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체험을 제공했다.보건소 금연사업과 연계해 참여 대상자 중 흡연자에게는 금연클리닉을 알리고 등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기도 했다. 김병균 소장은 “청년고민상담소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변화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고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게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전화] 070-7198-8884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