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종수기자]군위군 효령면 고지바위권역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5회 군위 삼장군 단오제’가 군민들의 많은 관심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 이번 군위단오제에서는 풍물단과 살풀이 식전공연으로 흥을 끌어 올리고, 이후 퓨전국악 공연, 창포머리감기, 지역동아리 공연 등의 행사가 구성돼 단오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군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윷놀이 대회, 어르신 팔씨름 대회 등 읍면 대항 민속경기가 펼쳐져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 밖에도 단오음식 및 전통주 시음,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 전통체험 프로그램과 달고나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천연 모기기피제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이 마련되어 주민들로 북적이며 인기를 끌었다. 이와 더불어 제동서원에서는 김해김씨와 연안이씨 문중 주관으로 시행된 김유신, 소정방, 이무 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향사를 진행했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단오제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흥겨움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지역의 우수자원인 단오제를 더욱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전화] 070-7198-8884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