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종수기자]군위군 부계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5일 부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짜장밥 나눔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은 4년 만에 시행한 삼국유사 청춘대학 수업 일정에 맞춰 어르신들에게 직접 조리한 짜장밥과 편육, 떡, 과일, 음료수 등을 이숙향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부계면 적십자봉사회원들이 준비해 제공했다. 이숙향 회장은 “코로나19로 한동안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뵙지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니 반갑고, 또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홍병표 부계면장은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부계면 적십자봉사 회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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