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종수기자]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임대 농기계 사용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장에서 트랙터 및 농용굴삭기 현장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총 8회에 걸쳐 실시하는 이번 안전교육은 농기계로 인한 사고 사례 위주로 한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트랙터 및 농용굴삭기 조작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2023년 농기계 임대료와 택배서비스, 농작업 대행작업 등 농기계임대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실습 교육은 교재를 통해 기본적인 정비 및 점검 방법과 함께 농업기계의 사용 방법, 보관 요령,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농업인들이 스스로 간단한 고장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우고, 농작업 시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농업기계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안전 사용법이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최근 농촌사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농기계 사용이 늘고 있지만, 농기계는 면허가 필요 없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지만, 각종 안전사고에 취약한 실정이다.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농업기계 현장실무 교육은 ‘농기계 임대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임대 농기계를 사용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고장률 감축을 위해 반드시 농업기계 현장실무 교육 이수해야 한다.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054-380-7056)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현장 실무교육으로 안전하게 농업기계를 사용해 부주의나 조작 미숙, 안전정비 미흡 등 농기계 사고의 예방 효과와 노동력이 부족한 농촌 현실에서 농업의 기계화율을 높일 수 있는 큰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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