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종수기자]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4월 6일)이 재개관해 기념 공연으로 ‘다시, 봄’을 성황리에 끝마친 후 오는 25일 어린이날 특집 기획공연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3D`를 공연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3D`는 국내 최초의 3D 라이센스 뮤지컬로 루이스캐럴의 원작의 신비로움 그대로를 몰입형 가상환경기술과 융합한 실감형 공연이다. 익숙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원작 스토리를 바탕으로 자체개발한 나안 홀로그램시스템 기술과 인터랙티브 가상배우 시스템을 활용해 다채로운 방식으로 몰입감을 주고 실제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공상의 세계를 3D영상으로 구현해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현실로 나온 입체 동화의 장면을 비현실과 몽상이 뒤섞인 기묘한 세계로 떠나는 판타지여행으로 보여줄 것이며 재치 넘치는 스토리로 관객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 버라이어티한 뮤지컬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이번 공연 티켓가격은 1층 1만원, 2층 7천원이며 어린이 및 청소년은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gunwi.go.kr) 또는 054-380-7212로 문의하면 된다.김수환 소장은 “우리 마음의 내면에 존재하는 순수한 동심을 발견하고 어린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기분 좋아지는 어린이날 선물 같은 공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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