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다.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력, 모욕, 감금, 협박, 약취유인, 명예훼손, 공갈, 강요, 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 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모든 행동을 지칭한다.최근 학교폭력 경향은 그 연령은 낮아지고 있으며 소셜미디어 등의 발달로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SNS를 이용한 신종 학교폭력이 등장하고 있으며, 수위나 강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고 저연령화 추세가 심화되면서 폭력의 방법도 날로 조직화, 지능화, 상습화, 흉폭·잔인해지고 있다교육부가 2022년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며 전체 조사 대상 중 지난 1년내에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1.7%이며, 초등학생은 3.8%가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응답이 있다.이렇게 많은 학교 폭력이 발생하고 있지만 주변 친구들은 가해자에게 보복을 당하는 것이 무서워서 피해자와 어울리다가 자신도 피해자가 될까봐 등 다양한 이유로 모른척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가해 학생들도 장난이었다는 이유로 자신의 잘못을 쉽게 넘어가려고 한다.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미숙한 만큼 학교폭력에 대한 제대로 된 예방과 대책이 필요하다. 경찰은 학교폭력을 예방 및 대체를 위해 학교마다 학교전담경찰관(SPO)를 배치해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으로 사전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학부모와 선생님, 그리고 피해 학생 주변 친구들의 역할과 도움 필요하다.혹시 우리 주변의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발견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있을 경우 학교폭력신고센터(117), 학교, 교육지원청, 경찰서(112) 또는 안전 Dream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 학생들에게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신고가 필요한 시점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전화] 070-7198-8884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