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가 고향인 대현상공 이판대 대표가 지난 29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 달라며 백미 20㎏들이 115포(500만원상당)를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청도읍 원리가 고향인 출향인사로 경남 김해시에서 창호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대현상공을 경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증해 고향사랑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오고 있다. 청도=조윤행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