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진현기자]윤주철 영양경찰서장이 24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행정안정부 주관으로 시작되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시작되었으며, SNS를 통해 챌린지 구호를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주철 서장은 “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문화 조성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분위기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주철 영양경찰서장은 영양군수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는 도로교통공단 이주민 이사장, 장영호 영양군의장, 채경덕 의성경찰서장을 지목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전화] 070-7198-8884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