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2011년도 정부합동평가 기초생활보장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26일 울릉군 관계자는 “최근 정부가 전국 지자체 232개 시군구를 평가한 결과 울릉군이 전국 2위를 차지해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1500만원의 특별 포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기초생활보장업무와 관련,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기초생활업무의 적정성(신규수급자 발굴, 수급자 관리), 긴급복지지원, 복 지 사각지대의 적극적인 해소 등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군은 총 수급자 343명 대비 신규 수급자 44명 발굴, 수급자 인원 대비 13%를 발 굴 했으며, 16건의 보장 중지, 60세대의 급여 감소, 질병이나 실직으로 어려움에 처한 80세대에 급여를 증가 시키는 등 적극적이고 실절적인 지원 활동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복지사각 지대 해소를 위한 민생안정 사업 추진, 영세민 양곡지원 1,082포, 난방연료구입 지원 100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69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저소득층 146가구에 대한 각종 지원으로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기초수급자가구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사랑의 교복비 2백만 지원, 학 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50명에게 장학금을 27백만원 지급 등 기초수급자에 대한 경 제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에서 힘들고 어려우면서도 말 못하는 저소득층을 찾아내 이들을 위한 복지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울릉=조영삼기자 choys@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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