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강하고 건조한 날씨에 가습기는 필수 아이템이다. 가습기는 건조한 실내 환경을 적정 습도로 유지하여 목이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해주고 따듯한 온도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제품마다 성능과 특징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꼼꼼히 비교해본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현재 편한생활에서는 ‘편한생활 가습기’ 2차 완판 및 3차 물량 입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30% 할인 혜택을 부여하며 베스트 리뷰 선정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0원을 추가 지급한다. 또한 제주 및 산간도서 지역 추가 배송 비용 없이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편한생활 가습기는 기존 가습기가 가진 단점을 해소,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간단한 구조를 적용했다. 복잡하지 않은 구조로 세척 및 관리가 편리한 것은 물론 넉넉한 크기의 물 주입구로 물 보충 시 번거로움이 없다. 콘센트 선에는 벨크로가 장착돼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3개의 진동자 탑재로 시간당 1,200cc에 이르는 풍부한 가습량은 60평대 넓은 거실에서도 최적의 습도를 보장한다. 4방향 가습구 방식을 적용해 가습 효과를 더욱 높였으며 원탑형 가습구로 교체하여 사용할 경우 더 먼 거리까지 풍부한 가습이 가능하여 거실 가습기, 사무실 가습기, 학원 가습기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거실 가습기 편한생활 가습기는 미세조절이 가능한 다이얼 방식의 컨트롤러 탑재로 사용 환경이나 취향 등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내부에는 필터가 장착돼 있어 먼지 제거와 가습 기능을 동시 제공,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며 13L 대용량 물탱크로 1회 충전 시 최대 130시간, 5일간 사용 가능하다.편한생활 가습기는 KC인증, 적합필증 등의 인증을 완료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사용 중 물이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되어 고장, 감전, 화재 등 각종 사고의 우려가 없으며 90w 수준의 효율적인 소비전력으로 전기세가 적다.편한생활 관계자는 “건조한 겨울철에는 호흡기 질환의 우려가 커지기 때문에 가습기를 사용해 적정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권장된다”며, “편한생활 거실 가습기는 간편한 사용 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하루 종일 작동시켜도 전기세 부담이 적어 호평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내용은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편한생활’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