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커피 전문 브랜드 알리바바커피앤도넛이 장나라, 이상윤, 이청아 등 연기파 유명 배우들이 출연 중인 SBS 월화 드라마 ‘VIP’의 제작지원에 나서고 있다.‘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영 중인 화제작이다. 드라마 VIP 제작지원에 나선 알리바바커피앤도넛은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가맹점 매출 극대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알리바바커피앤도넛 측은 “드라마 VIP 제작지원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들에게 알리바바커피앤도넛을 알리며 더욱 친숙한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어 “드라마 제작 지원으로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계신다.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알리바바만의 음료 메뉴 또한 개발하여 판매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알리바바커피앤도넛’은 식음료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알리바바파트너스㈜가 운영하는 기업이다. 가격, 맛, 퀄리티 3박자를 갖춘 경쟁력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