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인기 개그맨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프리미엄 피시방 대표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이 11월 초에 진행되었던 사업설명회가 만석을 달성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추가요청으로 11월 25일(월) 마지막 사업설명회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추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무료 사업설명회를 유일하게 진행하는 회사이며, PC방창업을 준비할 때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될지, 필요한 창업 자본금, 예상 매출액, PC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방법, 매장 마케팅 등의 유익한 창업정보들을 사업설명회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런 많은 PC방창업 정보들을 무료로 제공하다보니, 매번 사업설명회 신청페이지가 오픈될 때마다 빠르게 신청이 마감되고 있다.이렇듯 아이센스리그PC방 사업설명회가 꾸준하게 추가요청이 들어오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대출 3억지원과 재창업보험 제도를 꼽을 수 있다. 먼저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는 은행대출규제 등으로 창업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주들에게 대출 3억 지원을 하고 있는데 1금융권인 신한, 우리, 국민, 기업은행과 MOU체결을 통해 최대 1억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추가로 PC시설담보대출을 통해 최대 2억까지 5%대의 낮은 금리로 대출지원에 힘을 쓰고 있다. 또한 재창업보험 제도는 아이센스리그PC방 매장이 오픈하기 전, 목표 매출을 설정한 후 오픈 후 6개월 안에 목표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새로운 점포에 다시 매장을 만들어드리는 프랜차이즈 최초, 피씨방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창업안전제도이다.이 제도의 경우 경기불황이 심해지면서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본사에서 덜어드리기 위해 말로만 성공창업! 대박! 매출보장! 이 아닌 직접 보험제도를 보여드리고 해결해드리고자 이 제도를 만들었다 전했다. 특히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9개, 가맹점 6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는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일의 경우까지 대비해 이 제도를 만들었으며 아이센스리그PC방과 창업을 하시면 적어도 목표매출을 무조건 달성한다라는 확신을 드리고자 재창업보험 계약서를 쓰고 매장을 오픈하게 된다.대출 3억 지원과 재창업보험 제도는 본사 사업설명회를 참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만 제공되는 창업혜택이다보니, 예비창업자들이 빠르게 본사 사업설명회에 신청을 하고 있다. 또한 11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혜택을 무려 31가지를 제공한다. 먼저 블루오션데스크, 200HZ 게이밍모니터, 7.1채널 노이즈캔슬링 헤드셋, 헤드셋 거치대, 기계식 키보드, 3IN1 핸드폰 충전기, 투마우스, 투마우스번지, 장패드 등 다양한 PC방 전용제품들과 대출지원, 가맹비 100%면제, 노하드 설치비 100%지원, 카페형 흡연부스 시공지원, 와이파이존 무료설치, 3개월 SNS 홍보마케팅 무상지원, 먹거리샵 시공 등이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이번 11월 마지막 사업설명회에 대한 문의가 엄청나게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며 “사업설명회는 선착순제로 50분만 초대해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센스리그PC방 공식 홈페이지에서 빠르게 신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는 인기 개그맨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1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9개와 전국 가맹점 600개를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