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가 이번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서도 독보적인 정답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 모태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해 정답률이 높고,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담은 족집게 인강, 교재이므로 학습량이 최소화돼 있다. 이에 반복학습하기 알맞고, 특별한 암기 없이 반복학습으로 합격률을 높이는 게 가능하다.이 같은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는 매년 시험에서 높은 정답률을 기록했으며, 이번 시험에서도 높은 정답률을 보였다. 덧붙여 출제문제들을 정확히 맞힐 수 있도록 관련 내용들이 수록돼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예컨대 이번 민법과목 시험의 1번 문제(법정추인이 인정되는 경우가 아닌 것은?)는 경록 공인중개사 민법 기본이론 인강 제37강, 민법 기본서 32쪽, 민법 문제집 116쪽에서 다룬 내용이다. 2번 문제(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에 관한 내용은 경록 공인중개사 민법 기본이론 인강 제7강, 민법 기본서 32쪽에 실려 있다.3번 문제(甲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 있는 그 소유 X토지에 관하여 乙과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중략)…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는 경록 공인중개사 민법 기본이론 인강 제34강, 민법 기본서 27쪽, 민법 문제집 102쪽에서 다뤘다. 4번 문제(甲은 그 소유 나대지(X)에 乙에 대한 채무담보를 위해…(중략)…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는 경록 공인중개사 민법 기본이론 인강 제102강, 민법 기본서 516쪽에 담긴 내용이다.경록 관계자는 “경록은 매년 자사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의 정답률을 객관적 기준(출제문제의 정답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이 경록 기본서에 수록돼 정답을 바로 알 수 있는 경우 등)으로 분석하고, 이를 관련 근거자료와 함께 홈페이지에 공개해 수험생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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