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블랑디바와 안소윤의 콜라보 쿠션인 블랑디바쿠션이 이번에 무궁화소녀 사진작가의 손에서 새로운 컨셉으로 재탄생 되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트랜디함으로 이슈를 내고 있는 그들이 이번 ‘블랑디바’ 쿠션 콜라보를 통해 함께하게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동화 같은 사진’, ‘색감 천재’, ‘환상적이다’ 등의 평가를 받고 있는 무궁화 소녀와 일상이 이슈화 되는 파워 뷰티 크리에이터 안소윤이 만나 쿠션 팩트 화보로서는 만나보기 힘든 분위기의 사진이 탄생하였다. 이들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서로에게 특별함을 느꼈다고 전했다.빛의 여신이라는 블랑디바 쿠션과 이를 소화할 수 있는 안소윤의 모습 그리고 빛, 이 모든 것을 사진으로 표현해줄 수 있는 무궁화소녀가 함께하여 트랜디함을 화보에 담았다. 무궁화소녀는 수많은 연예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 화보에서도 블랑디바쿠션이 돋보일 수 있도록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냈다.좋은 성분으로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싶은 ‘블랑디바’와 모두가 예뻐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크리에이터 ‘안소윤’, 그리고 색감 천재의 ‘무궁화소녀’가 만난 결과물은 블랑디바, 소윤, 무궁화소녀의 인스타그램과 홍보영상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