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성철기자] 해외로 떠나기 위해 공항을 찾은 임세령·이정재 커플이 언론사 카메라에 잡혔다. 이들의 행동 하나하나 모두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1일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가 해외 출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사실이 뉴스엔 단독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지난 3월 홍콩에서 열린 `제7회 아트바젤 홍콩` 당시에도 해외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화제된 바 있다.지난 2015년 교제 사실 밝힌 두 사람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히 공개 데이트를 즐겨왔다.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는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도 빈번하게 올라오고는 했다. 그야말로 걸음걸이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셈이다.한편 임세령과 이정재가 어디로 향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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