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성철기자] 불혹을 앞둔 배우 강동원이 남신 포스를 뽐냈다. `플랙 강동원 패딩` 화보로 네티즌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20일 플랙(PLAC) 측이 무신사 퀴즈로 알린 후 관심이 쏠린 화보는 플랙의 모델인 강동원의 매력이 극대화됐다. 패딩 블랙과 레드를 상반된 매력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블랙은 시크, 레드 패딩은 소년미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2000년대 초 모델로 데뷔한 배우 강동원은 한국 나이로 올해 39세다. 내년에 40살이 되는 중견배우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와 몸매로 20대 배우 못지 않은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플랙 측은 화보에 나온 제품을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 무신사에서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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