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카쉐어링 전문업체 자동차서점이 독일 3사 아우디, 벤츠, BMW를 비롯해 다양한 국산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다양한 차량에 대한 반납형 리스 실시간 상담으로 고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자동차서점은 자동차 리스, 반납형 리스 등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서 고객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고객들의 선택이 잇따르는 이유는 보유 차종이 다양하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다.자동차서점에는 독일 3사 아우디, 벤츠, BMW는 물론 랜드로버, 포드, 렉서스, 마세라티, 지프 등 다양한 수입차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 기아, 쉐보레,  르노삼성, 쌍용, 등 국산차 종류 또한 다양하다.자동차서점에서는 이와 같은 상품을 반납형 리스로 견적 받아볼 수 있다. 특판 차량 외 차량의 가격, 등급, 옵션까지 실시간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데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는 차량을 포함한 모든 차량을 편하게 문의할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자동차서점만의 반납형 리스 장점도 다양하다. 자동차서점의 반납형 리스는 일반 번호판을 사용할 수 있고, 월 이용료가 장기렌트에 비해 저렴하다. 특히 소모품을 제외한 차량 결함 시 A/S가 가능한 만큼, 고객들의 차량 유지 비용 절감 효과도 톡톡히 가져다준다.자동차서점 관계자는 “자동차서점에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견적 제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의 경제적 상황에 맞춰 다양한 차종을 비교 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개인의 상황에 맞는, 부담 없이 자신에게 맞는 차종을 선택할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이어 “파격적인 계약 기간과 합리적은 금액으로 개인 리스가 가능하며, 꼼꼼하고 신속한 진행으로 빠른 출고가 가능하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수 있는 서비스,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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