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호기자] 1인 보쌈, 삼겹살 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 ‘싸움의고수’가 소자본창업 및 업종전환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채로운 창업 혜택을 지원해 주목받고 있다.싸움의고수는 배달운영, 테이크아웃운영, 매장운영 총 3가지 운영 효과를 한 매장에서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브랜드다. 1인보쌈, 1인삼겹살 인기에 힘입어 1인족발, 1인치즈닭볶음탕 등 다양한 1인 혼밥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해당 브랜드는 혼밥 트렌드 속 창업추천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로 자리 매김한 것은 물론, 프랜차이즈순위와 요즘 뜨는 체인점 브랜드를 알아보고 외식창업 브랜드를 선택하는 이들 사이에서 보장된 경쟁력과 낮은 진입장벽으로 각광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소자본 남자창업자, 1인 여자창업 희망자를 위해 다양한 소자본창업 혜택을 제공하며 불경기 속에서도 매달 4~5곳의 꾸준한 신규매장을 오픈해 전국 100호점 오픈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최근에는 창업 준비부터 오픈 및 매장 운영관리 등 창업 지원금과 창업컨설팅까지 지원해준다고 알려지면서 소규모창업을 비롯해 업종변경창업, 배달창업, 1인 여자창업, 남자소자본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부담 없는 창업 브랜드로도 추천되고 있다.싸움의고수는 요즘 뜨는 체인점 유사 업종변경창업을 준비 중인 창업자를 위해 최소 900만원 비용으로 외식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예비 가맹점주는 간판과 내부사인물 변경, 최소한의 집기류만 교체하는 업싸이클링 방식의 소액창업을 통해 각종 기본적인 창업비용 절감 혜택을 누리는 것도 가능하다.덧붙여 해당 브랜드는 소자본창업 혜택으로 가맹점 맞춤사장님을 위한 맞춤상품을 선보인다. 추가로 신한은행과 함께 성공창업을 위한 최대 5천만원 창업지원금 대출 금융지원도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1인 삼겹살 배달 전문 프랜차이즈 싸움의고수는 무인발권기(키오스크), 식재료 원팩, 일본식 패스트푸드 시스템을 도입해 인건비 절약 및 보쌈, 삼겹살 등의 메뉴 조리과정을 간소화했기에 주문을 받은 후 음식 제공 시간이 평균 2~3분 정도에 불과하다. 도시락용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거와 세척이 간편하다는 것도 강점이다.배달 프랜차이즈 브랜드 싸움의고수 관계자는 “혼밥, 혼술이 새로운 소비문화로 인정받고 있으며, 1인 메뉴를 갖춘 유망 프랜차이즈가 요즘 뜨는 1인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에서 싸움의고수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것은 물론 경기불황 속에서도 1인소자본창업, 요식업창업, 업종변경창업 등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소자본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인 보쌈전문점 싸움의고수 창업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싸움의고수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