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성철기자] v50s 티다이렉트샵 사전예약 이벤트가 통큰 선물들로 소비자 선점에 나섰다.4일 SK텔레콤 온라인스토어 `티다이렉트샵`에서 LG 신제품 스마트폰 v50s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 출고가 119만 9000원의 v50s 휴대폰은 높은 가격대만큼이나 `통 큰` 사은품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v50s 티타이렉트샵 사전예약 소비자는 LG가 10월 출시하는 신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무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는 전언이다. 대신 1년 내 1회에 핞 액정 파손 시 무상수리 보증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v50s 티다이렉트샵 사전예약자는 듀얼스크린과 더불어 `리니지2에볼루션`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게임 아이템도 지급받는다. 더불어 VR고글과 미니 공기청정기 차량용 휴대폰 무선충전거치대 등 T기프트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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