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새마을회는 녹색생활실천과 이웃사랑실천,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운동 전개로 지난 21일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김상순 새마을협의회장은 경상북도 새마을 대상을 수상과 함께 새마을회는 장려상을 수상해 3년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천시새마을회 고태운 회장을 비롯한 700여명 회원들은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새마을운동 선진화 사업에 앞장서는 등 녹색성장과 세계화 시대에 역동적으로 21세기 새마을운동을 추진하여 영천시는 녹색성장실천, 소공원 조성사업 및 소나무 심기 사업, 새마을부녀합창단 운영 활성화 등 특수시책 분야에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녹색생활실천 및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앞장서 선진일류국가 건설에 부응하는 새로운 새마을운동 시책을 개발하고, 선진화사업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영천=김일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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