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르네상스추진협의회 실무위원회(위원장 김재홍)가 22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경상북도 종합계획(안) 수립에 따른 동해안 5개 시군의 연계개발을 위한 동부연안권 추진계획과 포항시 발전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교환이 있었으며, 오는 2014년 KTX 포항직결노선과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대응방안에 관하여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또 울산·경주·포항을 아우르는 광역권 경제통합과 이에 따른 개발의 필요성 및 점차 심화되고 있는 도심공동화의 대응방안, 지역대학의 활성화를 통한 인재육성 방안, 폐철도부지의 관광자원화 방안, 근대문화 유산의 관광자원화, 포항공항의 활성화 방안모색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영일만르네상스추진협의회 실무위원회는 영일만르네상스추진협의회의 효율화를 위해 구성됐으며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한 사항, 지역현안과제의 공동 대응논리 개발 및 협력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며, 13명의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 운영하고 있다. 임종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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